
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나상배)는 지난 7월 7일과 9일, 금촌 어울림센터 꿈마루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임파워링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현장뿐 아니라 가정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 2차로 진행된 교육은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소통’을 주제로 ▲질문하기 ▲경청하기 ▲공감하기 ▲요약하기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화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새로운 교육 방식에도 열린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습과 토론이 이어질수록 참여자들의 표정에는 자신감과 즐거움이 더해졌고, 교육장은 활발한 소통으로 가득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경청과 공감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상대의 말을 요약해 주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생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봉사활동뿐 아니라 가족과의 대화에서도 꼭 활용해 보고 싶다”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할 때 오늘 배운 질문법과 경청법을 실천해 보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질문과 경청, 공감의 기술이 봉사 현장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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