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나상배)는 지난 19일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계시민 인권교육’을 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인권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모집 정원을 넘어선 29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인권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문화다양성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은 세계시민교육 전문기관인 ‘세계시민교육 보니따’의 공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 중심의 교육 운영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인권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봉사활동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상배 센터장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인권 감수성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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