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연진흠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 "방역수칙 지키며 비대면 중점 자원봉사 추진할 것"
작성자   관리자 2021/02/24 10:05조회 79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 생활도 많은 면에서 변화가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며 자원봉사 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변화 속에서 방역수칙과 자원봉사활동의 양립이라는 난제를 풀어가고 있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연진흠 센터장을 만났다.

연진흠 센터장은 20여 년 전 힘든 상황이었지만 평소 봉사자의 뜻을 둬 적십자 활동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단위봉사회 회원에서 회장으로 또 파주지구협의회 회장까지 역임하며 자원봉사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연 센터장은 지난 2018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센터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파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연 센터장은 "팬데믹 상황에도 자원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해 주는 봉사자들이 감사할 뿐이다"라며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올해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비중을 높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 센터장은 "깨끗한 파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은 클린데이’와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 에코습관 형성 첼린지, 천천히 걸어요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 센터장은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 연계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파주시 자원봉사의 허브인 센터 건물을 확장 이전해 자원봉사자들이 접근성을 높이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목표라"고 이같이 말했다.

연 센터장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체전 등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큰 해이다. 활동이 많이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에 대한 걱정 또한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진흠 센터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항상 방역수칙을 준수해 활동하길 바란다"며 봉사자들의 방력수칙의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파주시에는 현재 11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등록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권순명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