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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파주시자원봉사센터, 어려운 이웃 새 보금자리 마련해 줘
작성자   관리자 2020/09/15 09:13조회 6회


화장실과 세면시설도 없는 콘테이너에서 살면서 불편한 생활을 이어오던 한 저소득 가정이 주위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 기자



경기 파주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한진)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연진흠)가 컨테이너에서 어렵게 살아오던 저소득 가정에 깔끔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14일 뜻깊은 입주식을 가졌다.  

이들은 문산읍 마정4리에서 화장실과 세면시설도 없는 콘테이너에서 살면서 불편한 생활을 이어오던 이모씨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이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따로 집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마을이장 집의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문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재면)는 이같은 이씨의 사정을 알고 파주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원 방안을 수립한뒤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해 이날 뜻깊은 입주를 보게 됐다. 
박한진 사회공헌위원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것 같아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상공회의소가 함께 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 위기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진흠 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입주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면 문산읍장은 “지난 4월 저소득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감지하고, 빠른 해소를 위해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문산읍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대상자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이씨는 “여러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고마워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너무 감사하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후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 하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junhk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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