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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수해 이재민 이동 세탁 봉사활동
작성자   관리자 2020/08/26 15:58조회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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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연진흠)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에 걸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서구 경로당 등지에서 ‘이동 세탁’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연진흠 센터장, 박성훈 황봉모 이사 등 소수 인원이 참여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봉사단과 함께 시름에 잠겨 있는 수해 이재민들의 옷과 이불 등을 세탁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황봉모 이사는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봉사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 참 봉사의 땀방울을 흘렸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수재민과 함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나눔을 실천했다.


연진흠 센터장은 “집중호우로 많은 재산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이불세탁 봉사를 마련했다”라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분과 함께 한 삼성전자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황봉모 이사는 “코로나19로 수해복구에 나선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미가 더 컸다”라며 “코로나19는 물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훌훌 털고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 8월 초까지 광주광역시에 집중호우가 내려 최억의 물난리를 겪었으며 피해액은 1천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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